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궁 밀리어네어 (문단 편집) === 1단계 === [youtube(CSyN-IPx8OU)] 1번째 퀴즈 주자로 준하가 나섰다.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조선 초기 세종 때 한글이 만들어졌던 집현전이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고종 때 그 부근에 중건된 건물은? || || '''1''' || [[경복궁 근정전|근정전]] || || '''2''' || [[경복궁 강녕전|강녕전]] || || '''3''' || [[경복궁 수정전|수정전]] || || '''4''' || [[경복궁 교태전|교태전]] || {{{#!folding [ 보기 · 닫기 ] || '''1''' || 근정전 || || '''2''' || 강녕전 || || '''3''' || '''수정전''' || || '''4''' || 교태전 || }}}}}} 그리고 1주일 전 촬영분으로 화면이 전환되어, 멤버들은 [[경복궁 근정전]] 앞에 도착한 순서대로 줄을 서서 한 명씩 1분 간격으로 미션 족자를 받아 출발했다. 족자에 써있는 것은 [[훈민정음]] 서문. 사실 이 서문은 페이크였고, 진짜 미션은 그 뒤에 써있는 '''"[[경복궁 경회루|경회루]]에서 복식을 갖춰 집현전으로 오시오"'''였다. 이 집현전이 바로 1단계 문제의 정체였다. 다른 멤버들은 모두 미션을 파악한 반면 [[전진(신화)|전진]]은 첫 문장만 읽고 모르겠다며 [[경복궁]]에서 일하시는 아저씨에게 질문. 뒤늦게 진짜 미션을 파악해냈다. 제일 먼저 출발한 명수는 경복궁 내를 전부 돌아다니며 헤매다가 전진과 함께 제일 늦게 경회루에 도착했다. --학창시절 궁에서 반팅을 세번 한-- 재석은 다른 멤버들이 모르는 지름길을 이용해 도착. 홍철-재석-준하-형돈-명수-전진 순으로 경회루에 도착했다. 옷을 갈아입은 후 집현전을 찾는 멤버들. 하지만 경복궁 내에 집현전은 없었다. 제일 먼저 옷을 갈아입은 홍철이 경비원 아저씨에게 질문, 결정적인 힌트를 얻고 내달린다. 하지만 똑같은 말을 들은 준하는 멍하니... 알고보니 집현전은 멤버들이 옷을 갈아입은 곳 바로 옆에 붙어있었다. 그 건물 이름은 집현전이 아닌 '''[[경복궁 수정전|수정전]]'''. [[노홍철|돌선비]]가 맨 먼저 도착. 그 옆을 지나던 정형돈이 운 좋게 2등. 이후 준하 → [[박명수|박포졸]] → 전진 → [[유재석|유정승]] 순으로 수정전에 도착한다. 멤버들이 모두 모인 후 --내시-- 길은 집현전이 임진왜란으로 불탄 후 다시 지어진 건물이라고 설명한다. 준하는 "여기가 집현전이야?"라고 길에게 몇차례 물어보았지만 일주일 후 퀴즈 현장에서는 기억해내지 못했고 지우개 찬스를 사용하면서 겨우 통과했다. --맞히고도 욕먹는 중앙씨-- 이때 대기실에 있던 형돈이 근정전은 임금님이 집무를 보시던 곳이라고 설명하는데, 경복궁에서 왕이 집무실로 사용하던 공간은 근정전 뒤에 있는 [[경복궁 사정전|사정전]] 권역이다. 촬영의 기준으로는 가장 앞 순서의 문제긴 하지만, 1번 문제 치고는 난이도가 제법 만만치 않은 문제였다. 보통 릴레이 퀴즈 문제에서 1번 문제는 거의 몸풀기에 가까운 거저먹기 문제를 주기 때문. 하지만 12개의 문제에서 5개 찬스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준하는 1단계부터 지우개 찬스를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